PIT A PAT Collection

Sono Lee × LVIC

짜릿한 승리의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르비크가 가죽 소파의 새로운 장르를 엽니다.
새롭고 선명한 미학, 그 첫번째 장면으로 PIT A PAT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PIT A

PAT

KISS ME 소파는 보는 순간 심장의 리듬처럼 흥분과 열정을 일으켜요. 입술의 형태가 주는 조형적인 힘, 가죽이 전하는 감각적인 만족감,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대담함까지.
Patricia Urquiola 스튜디오에서 일하면서 저는 늘 기능성과 예술 사이의 균형을 고민해왔고, 이번 협업은 그 고민의 구체적인 결과물이에요.
대담하고 아름답게, 동시에 우아하게. 바로 르비크가 추구하는 경험의 본질과 닿아있죠.

PIT A PAT은 르비크와 Sono Lee가 함께 선보이는 첫 번째 컬렉션이자,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철학이 완벽히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이 컬렉션은 ‘두근거림’이라는 테마 아래, 소파가 단순한 가구를 넘어 감정을 자극하는 오브제가 될 수 있음을 말합니다. 대표작 KISS ME는 1937년 살바도르 달리의 ‘메이 웨스트 입술 소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입술 곡선이 가진 관능성과 유머,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소파는 단지 시선을 끄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고급 가죽에 섬세하게 더해진 셔링 디테일, 빛에 따라 달리 보이는 깊은 컬러감, 어느 각도에서든 입체적으로 살아 있는 실루엣—모든 요소가 감각을 깨우고 공간에 긴장감을 더합니다.

입술을 모티브로 한 아티스틱한 실루엣은 볼륨감 있는 3차원 곡선으로 구현되어, 어느 각도에서 바라보아도 매혹적인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입술의 주름을 형상화한 섬세한 셔링 디테일은 깊이와 감각을 더하며, 고급 레더에 독창적인 표정을 입히죠.
“공간은 우리를 표현하는 입체적인 캔버스예요.” 디자이너 Sono Lee는 공간을 감정의 반영이자 정체성의 투영으로 바라보는 디자이너입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언제나 단순한 기능을 넘어, 공간은 나를 드러내고 감각을 일깨우는 매개체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안에서 탄생하죠.

PIT A PAT 컬렉션은 그 자체로 매니페스토입니다. 컬렉션을 위해 제작된 사운드와 강렬한 오프라인 경험,
진한 취향이 느껴지는 사운드 디자인까지. 르비크는 이 감정의 흐름을 다양한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소파를 매개로 한 공감각적 경험을 지금 르비크와 시작하세요.

Sono Lee(이희진)

디자이너 쏘노리는 공간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해석하며, 사용자의 열망을 구현하는 맞춤형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와 이탈리아 도무스 아카데미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Patricia Urquiola 스튜디오와 Dante Donegani & Giovanni Lauda 스튜디오 등에서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9년 Sonolee 스튜디오를 설립한 이후 래미안 갤러리, 신세계 백화점, ESSA, 삼성 Bespoke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와 공간의 정체성을 정교하게 연결해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KISS ME

“입술의 형태가 가진 강렬한 존재감, 셔링 디테일이 주는 조형적 깊이, 그리고 고급 레더의 촉각적인 만족감까지
KISS ME는 감각과 감정을 동시에 일깨우는 작품이에요.
Patricia Urquiola 스튜디오에서 경험했던 예술성과 기능성의 균형, 그 고민이 이 소파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대담하지만 과하지 않고, 감각적이지만 섬세하죠. 바로 르비크가 지향하는 ‘아이코닉한 소파’의 핵심이에요.”

LVIC ATELIER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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